부산시교육청, 설 맞아 '교육복지안전망' 가정에 선물꾸러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1-18 10:17:05
5개 교육지원청별로 교육취약 가정 25가정씩 전달
부산시교육청은 설 연휴에도 돌봄 공백없는 학생성장 지원을 위해 교육 취약 가정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꾸러미는 5개 교육지원청별로 운영하는 '교육복지안전망' 사례관리 초·중학생 중에서 조손가정 등을 포함한 교육 취약 25가정씩 총 125가정에 전달된다.
'교육복지안전망'은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 교육 취약 학생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에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생필품,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 맞춤형 지원을 해왔다.
꾸러미는 떡국떡·김 등 설날에 필요한 생필품과 학생 맞춤형 학용품으로 채워졌다.
18일 북부교육지원청의 꾸러미 포장 업무에 직접 참여한 하윤수 교육감은 "명절에 소외되는 어려운 여건의 학생들이 없는지 살피고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