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서부보건소' 개소식…기존 서부건강지원센터 승격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1-17 13:36:20
경남 김해시 서부보건소가 1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해당 보건소는 장유읍·진영읍·진례면·한림면 등 4개 읍·면 23만 주민들의 공공보건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태용 시장과 김정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보건소는 김해지역 서부권 주민 친화형 보건소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기존 '과' 단위로 운영되던 서부건강지원센터를 '국' 개념으로 승격된 3과 12팀의 조직을 갖추고 있다.
신속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선별진료소', 2층에 맞춤형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위한 '건강증진과', 3층에 선진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과' 등을 배치했다.
강선희 보건관리과장은 "앞으로 신종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하고 선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평하고 평등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