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호 밀양향토사연구회장, 첫 시집 '그곳은 안녕하십니까' 출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17 12:49:53
경남 밀양향토사연구회장인 장현호(61) 시인이 첫 시집 '그곳은 안녕하십니까'(도서출판 떼꼴 펴냄)를 출간했다.
뉴에이지 문학사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장현호 시인은 그동안 밀양문학회에서 활동했고 씨알문학회 초대 회장을 맡은 바 있다. 그의 시 '고례 가는 길'은 밀양시 합창단에서 합창곡으로 만들어 발표되기도 했다.
장 시인은 밀양예총 사무국장과 지역신문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밀양향토사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장 시인은 "시를 쓰는 일은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각자의 다른 삶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받아들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출간 소감을 전했다.
그는 "수록된 158편의 시에서 언어의 결집은 절제와 응시의 미학이다. 자연과 생명의 관계는 존재를 존중하고 관조하는 배려에 있다는 것을 시의 행간 행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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