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콘텐츠 특화도시 만들기에 앞장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1-17 11:19:59

올해부터 G-콘텐츠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김해시의 콘텐츠 특화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 제공]

지난해 경남도 청년친화도시 사업에 선정된 김해시는 올해 G-콘텐츠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전국의 게임 및 플랫폼 분야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콘텐츠 공모전 △게임아카데미 △콘텐츠 페스티벌 △콘텐츠 분야 기업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특화 도시로 발돋움하면서 청년이 찾아오는 김해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여객터미널 3층 메이커팩토리 공간에 '콘텐츠 테스트베드 존'을 구축한 김해시는 다음 달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공간을 개방, 콘텐츠 사업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박성호 진흥원 원장은 "이번 콘텐츠 사업을 통해 김해시가 경남도의 콘텐츠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은 물론, 관내 유망 콘텐츠 기업들이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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