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지역민 신규채용하는 소상공인에 1인당 70만원 지원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16 14:16:31

서운암 주지 순민스님 기초연금 모은 300만원 장학금 기탁

경남 함양군은 올해 일자리 창출 특수시책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채용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 업체를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채용장려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2억4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최대 4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이번 사업에 선정된 후 군민을 신규채용 할 경우 1명당 월 70만 원을 최대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40개의 업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업체당 1명을 원칙으로 지원한다. 인구유입 장려를 위해 관외 주소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에는 해당업체가 선정에 유리하도록 가점을 부여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급격한 물가와 금리인상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업체의 고용 위축을 해소하고 구직 군민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많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 서운암 주지 순민스님 기초노령연금 모아 장학금 기탁

▲ 함양 서운암 주지 순민스님이 기초연금을 모아, 진병영 군수에 기부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 서상면에 위치한 서운암의 주지 순민스님이 13일 사단법인 함양군장학회에 기초노령 연금으로 받은 300만 원을 기탁했다.
 
순민스님은 2014년부터 함양군 발전을 위해 장학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순민스님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령연금을 모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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