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16 10:21:08

경남 사천시는 2023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나선다. 

▲ 사천시 청사 전경 [사천시 제공]

시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신청을 접수해 5등급 900대, 4등급 140대 등 모두 104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9억58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차량 등이다. 

선정방식은 차량연식이 오래된 차량, 동일 연식에서는 배기량이 큰 순이다. 차량 중량별, 배기량별 상한범위 내에서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근거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노후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화물차(1톤) 신차구입을 하는 경우 조기폐차 지원대상의 우선 순위로서 조기폐차 지원금과 함께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천시,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추진

사천시는 설 연휴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병·의원 및 약국, 공공보건기관 등을 지역별로 나눠 당직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하도록 하는 등 연휴 기간에도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3개 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게 된다. 당직의료기관 병·의원 20개 소, 휴일지킴이 약국 30개 소도 문을 연다. 
 
삼천포서울병원과 삼천포제일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는 연휴기간동안 24시간 운영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과 하나병원 등 3곳에 설치돼 24시간 운영된다. 

박동식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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