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가야테마파크·낙동강레일파크' 설 연휴 개장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1-16 10:06:59

봉하마을 문화체험전시관 등은 설 당일만 휴관

경남 김해시의 대표 관광시설인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가 설 연휴 기간 휴무일 없이 귀성객과 시민을 맞는다. 연휴 기간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만, 설 당일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 김해 낙동강레일파크 [김해시 제공]

연중무휴 운영 중인 사적지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김해시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들은 설 당일만 쉰다.

설 당일만 쉬는 곳은 국내 대표 가야사 특화 박물관인 국립김해박물관을 비롯해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수도박물관,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대성동고분박물관, 진영역철도박물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민속박물관 등이다.

연간 100만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봉하마을의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과 장유율하유적공원도 설 당일만 쉬며, 김해천문대는 휴관 없이 운영한다. 

주요 캠핑장을 비롯해 한옥체험 숙박시설인 김해한옥체험관은 연휴 전 기간 운영하며 분성산생태숲생태체험관과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 기후변화홍보체험관 등은 연휴 전 기간 휴관에 들어간다. 

김해시 관계자는 "설연휴 운영하는 주요 관광시설들은 설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귀성객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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