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공임대주택' 신혼부부에 월 최대 40만원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3-01-16 08:47:45
10년간 임대료·관리비 등 전국 최대규모 지원혜택
울산시는 올해에도 공공임대주택 거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료 및 관리비, 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해 준다.
울산시의 '신혼부부 주거지원' 프로젝트는 공공임대주택 거주 신혼부부에게 최장 10년간 월 최대 4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주거비 무상 지원 사업으로, 2021년 4월 처음 시행됐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만 39세 이하에서 만 45세 이하(부부 중 연소자 기준)로 확대하고, 기존 임대료와 관리비 지원 외에 월 5만 원의 임차보증금 이자 비용도 추가 지원한다.
올해의 경우 총 2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대상자가 늘어날 경우 추경예산을 편성해 대상자 전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1060 가구의 신혼부부에게 23억5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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