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설 연휴 맞아 16.~24일 단계별 '특별 교통관리'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1-15 11:40:34

일 평균 877명과 순찰차 219대, 싸이카 21대, 헬기 등 동원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설 연휴기간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6~24일 간 단계별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1단계인 16~19일은 명절준비로 교통이 혼잡한 전통시장 99개소와 백화점․대형마트 136개소 주변 도로의 교통 무질서 및 혼잡 예방에 나선다.

 이어 20~24일에는 고속도로 7개 노선 및 고속도로IC와 연계되는 교차로 78개소 등 혼잡구간에 대한 소통관리와 함께 357개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조정할 계획이다.

또 암행순찰차·경찰헬기 등을 활용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갓길운행, 정체교차로 끼어들기 등 사고를 유발하고 소통을 방해하는 위반행위를 입체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조해 연휴기간인 14~24일 11일간 수원 지동시장, 용인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54개소 주변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이를 위해 경찰은 일평균 인원 877명(경찰 636명, 모범운전자 241명)과 순찰차 219대, 싸이카 21대, 헬기, 암행순찰차 등을 동원하기로 했다.

경찰관계자는 "출발전 교통방송 등을 통해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안전띠 착용 및 교통법규 준수,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전을 할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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