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사장 타워크레인서 벽돌 쏟아져…1명 사망·2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1-15 10:45:26
15일 오전 8시 32분께 부산시 중구 남포동의 한 생활형숙박시설(레지던스) 공사장에서 벽돌 더미를 옮기던 타워크레인의 목재 운반대가 부서졌다.
이 사고로 1.3톤의 벽돌 더미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도로에 있던 20대 인부 1명이 머리에 벽돌을 맞아 심정지로 숨졌다. 또 다른 40대 인부 1명과 60대 행인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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