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광주와 전남에 고향사랑기부금 30만 원 기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1-13 17:56:37
광주 답례품 '사포닌 쌀', 전남 '담양 한과'
윤석열 대통령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고향사랑기부금 30만 원을 기탁하고 답례품을 받았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광주시에 기부금을 기탁하고 답례품 가운데 '황후의 아침'이라는 4KG 사포닌 쌀을 선택했다.
광주광역시는 "해당 답례품은 3만 원 상당의 쌀이라며 3포대를 전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라남도도 "어제 윤대통령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면서 "답례품으로 '담양 한과'를 택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현재 141개 업체 242종을 답례품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1인당 500만 원 한도에서 주소지 외 자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30% 내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을 초과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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