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사회단체, 설 맞아 소외계층에 떡국떡 나눔 행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13 15:55:01

경남 밀양시 사회단체들의 떡국떡 나눔행사가 설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 내일동 아랑자원봉사회 회원들이 떡국떡 포장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내일동 아랑자원봉사회(회장 김숙자)는 13일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세대 30가구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떡국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부북면 자원봉사회(회장 이무경) 또한 이날 지역의 홀몸어른,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50가구에 회원들이 모은 쌀(100㎏ 들이)로 만든 떡국떡을 50가구에게 전달했다.

산외면 자원봉사회(회장 김선애)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30가구를 찾아가 안부를 묻고 떡국을 선물했다.

상동면 자원봉사회(회장 강윤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30세대의 안부를 확인하며, 손수 포장한 떡국떡(2㎏ 들이) 30박스와 달걀·콩나물·조미김을 전달하는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펼쳤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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