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한글깨우침 할머니 동화책 발간-농업기술보급 사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13 11:30:48

산청엑스포조직위, 전시연출 분야 자문 통한 엑스포 성공적 개최 

경남 산청군은 '맞춤형 큰글씨 동화책'을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 맞춤형 큰글씨 동화책 표지 [산청군 제공]

이번 동화책 제작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인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광역 문해교육 특성화'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업에 참여한 성인문해교육 강사들은 지난 8개월 동안 산청지역 동화작가에게 동화창작법, 삽화 그리는 법 등을 배웠다. 이후 어르신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담고 삽화를 입혀 동화책을 완성했다. 동화책에는 2편의 단편 동화가 담겼다.

일반적인 책보다 큰 글씨로 만들어 어르신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또 내용과 관련된 질문지를 넣어 부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20일까지 '농업과학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

산청군은 오는 20일까지 '2023년도 농업과학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업과학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경남도농업기술원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지역 농업인들에게 보급하고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올해 7개 분야 66개 사업에 678개를 선정해 10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상은 지역 내 주소 및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경영체, 학습단체, 강소농가 및 품목별 연구회 등이다. 

희망 단체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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