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사과나무 전정사 전문가 양성…6개월 과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12 11:23:06

도내 사과 주산지 농업인 20명 대상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사과 전정사 전문가' 양성을 위한 수형별 전정 기술교육을 시작했다.

▲ 사과 전정사 전문가 기술교육 모습 [경남농기원 제공]

11일 시작된 이번 교육은 오는 6월까지 9회에 걸쳐 경남 도내 사과 주산지 사과재배 농장주와 전정사로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과 수형별 겨울 및 여름 가지치기'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사과이용연구소 시험포장에서는 교육생 각자 여러 수형의 사과나무를 할당받아 연중 수형관리를 통해 나무의 생장과 사과의 수량 및 품질 관찰이 가능하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되는 전문 전정사는 고품질 사과생산으로 경남 농산물 이미지 제고와 농가소득에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교육생들을 응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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