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中企 1000억 융자지원-시설하우스 화재예방 합동점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12 11:20:15

경남 함안군은 12일부터 1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함안군 칠서일반산업단지 [함안군 제공]

이번 자금은 상반기 700억 원, 하반기 300억 원으로 구분돼 집행된다. 지난해 대비 300억 원 확대된 1000억 원 규모다. 이차 보전율 또한 최대 5%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지원율이다.

융자 대상은 함안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법' 제2조에 따른 기업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대 10억 원으로, 융자기간은 3년이다.

융자금리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을 감한 금리이며, 이차 보전은 연간매출액 100억 원 미만 5%, 매출액 100억 원 이상 4%이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홈페이지에 12일에 공고되는 2023년 함안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함안군, 동절기 시설하우스 화재예방 합동점검  

▲ 동절기 시설하우스 화재에방 합동점검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 9~10일 이틀 동안 겨울철 시설하우스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파프리카·토마토·오이 등 전기, 유류 난방기기를 활용해 겨울철 온실 온도를 관리하는 시설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화재예방 점검 현장에서는 농업인들에게 화재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설하우스 내 일상점검과 사전조치사항 이행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한파로 인한 냉해방지를 위해 난방기를 지속적으로 가동하는 등 화재발생 위험이 높다"며 "화재 발생 가능한 요인들을 사전 차단해 화재예방을 위한 관심과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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