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함양종합사회복지관, 2023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12 11:18:47

어르신들의 믿음직한 해결사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경남 함양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군민 복지증민 및 평생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취미, 여가, 문화부문 '2023년 종합사회복지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종합사회복지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춤을 배우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5개월간 운영하며, 44개 프로그램  (주간28, 야간16), 55개반(주간 34, 야간 21), 720명(주간 450명, 야간 270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도자기공예와 하모니카는 초급·중급으로 나누었고 천 아트, 매듭공예, 어반스케치, 기타, 사진반(야간)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에게 수강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필요한 재료·교재 등 제반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군민들께 꿈을 위해 도전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여가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어르신들의 믿음직한 해결사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 함양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편의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65세 이상 비중이 36%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홀로 어르신들의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전기, 수도 및 보일러 등 작은 생활불편 사항을 직접 찾아가 신속하게 처리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다.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불편 사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올해 첫 조직개편을 통해 생활민원기동담당을 신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동처리반의 주요 처리사항은 가구당 재료비 10만원 범위 내에서 전등,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 분야는 물론 수도꼭지, 샤워기 등 수도 분야, 순환펌프, 실내조절기 등 보일러 부속품의 교체 및 수리 서비스 등 작지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불편사항 중 즉시 처리가능 한 사항도 해당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작은 불편사항도 직접 해결하기 어렵고, 주변의 도움을 받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을 해결해 주는 믿음직한 해결사이자 어르신들이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효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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