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간병비 지원 '안심병동'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12 11:12:33
경남 밀양시는 2023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190개 업소에 최대 200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3회에 걸쳐 377개 소에서 시행된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점포 미관 개선과 고객 편의 증대로 소상공인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는 올해에도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와 화장실 개선, 입식식탁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지원 대상이었던 홍보분야는 올해 제외됐다. 지원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새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손윤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점포 시설개선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라며,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365안심병동사업 간병의료서비스 지원
밀양시는 맞벌이 부부증가 등 사회형태의 변화에 따른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와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밀양병원, 밀양윤병원에서 365안심병동사업을 시행한다.
365안심병동사업 지정 병원 내 13병실 60병상에서 52명의 간병사가 24시간 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
행려환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 대상자의 경우 간병는 전액 무료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1일 1만 원,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 등은 1일 2만 원의 간병료를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전장표 보건위생과장은 "365안심병동사업 시행으로 간병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시민들의 부담스러운 간병료를 줄이고 24시간 양질의 공동 간병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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