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삼동면 지족시장 '조개·굴구이 장터' 업그레이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12 08:53:42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된 경남 남해군의 지족시장 '조개·굴구이 판매장터'가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 한해 더욱 업그레이드 돼 계속 추진된다.
남해군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족시장 조개·굴구이 판매장터가 2023년에도 지족시장번영회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운영된다고 12일 밝혔다.
조개·굴구이 판매장터는 남해 바다에서 나는 싱싱하고 알 굵은 굴과 각종 조개류를 숯불에 직접 구워먹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개·굴구이'가 기본메뉴이며 제철 수산물을 추가해 방문객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1월은 주꾸미, 2월은 새조개, 4월은 갑오징어 등을 이용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조개·굴구이 가격은 3만5000원∼5만5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싱싱한 해산물을 바로 바로 공급받아 하루에 30테이블 분량을 한정 판매한다.
2023년 새해를 맞아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개·굴구이 판매장터 손님이 지족시장 모습과 조개·굴구이 사진을 찍어 '#남해군, #삼동면, #지족시장 #조개·굴구이, #어쩌다 조개·굴구이' 등 해시태그를 추가하여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테이블 당 하나씩 특산품을 증정한다.
최을균 지족시장번영회장은 "조개·굴구이를 맛보기 위해 찾아주는 방문객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싱싱한 제철 수산물 공급하고, 지족시장이 활성화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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