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장목면 '세계적 해양관광단지' 탈바꿈한다…경남도, 민간자본 유치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1-11 17:02:13
11일 거제시·JMTC컨소시엄과 장목관광단지 조성 협력 업무협약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목관광단지가 추구하는 자연과 과학기술, 문화예술이 융복합된 힐링과 치유에 특화된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해 기존 국내 관광단지와 차별화된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장목관광단지 조성은 이번 협약으로 본격적으로 출발해 내용을 구체화시키고 실행시키는 일만 남았다"며 "남해안이 정말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남해안을 새로운 해양관광의 메카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거제시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기본계획이 수립된 지 25년 만이다.
경남도는 1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거제시, JMTC컨소시엄과 함께 장목관광단지를 국제해양관광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과 컨소시엄사는 협약을 통해 장목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남해안을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장목관광단지 사업'은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일원에 총 1조2000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거제의 자연과 과학기술, 문화예술이 융복합된 힐링 체류형 휴양시설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관광단지에는 △힐링체험 고품격 숙박시설 △미디어아트·공연장·전시시설 등이 갖춰진 복합문화 상업시설 △국가별 정원-오감오길 힐링코스 △가상현실과 오감체험 휴양·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목관광단지가 추구하는 자연과 과학기술, 문화예술이 융복합된 힐링과 치유에 특화된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해 기존 국내 관광단지와 차별화된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장목관광단지 조성은 이번 협약으로 본격적으로 출발해 내용을 구체화시키고 실행시키는 일만 남았다"며 "남해안이 정말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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