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폐기물 소각시설 '최우수'-거창사건사업소 안전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11 12:48:15
경남 거창군은 10일 거창읍 환경기초시설 소각시설에서 구인모 군수와 안전건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시설 전국 최우수시설 인증현판 제막행사를 가졌다.
거창군 소각시설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 2022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일일 48톤 미만 소각시설 56개소(Ⅱ그룹) 중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과 인증현판을 수상했다.
2019년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거창군은 2022년 평가에서는 소각열을 활용한 에너지 활용 증대 노력과 편의시설 에너지 공급 및 환경정보의 투명성 강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환경기초시설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중요 시설이기 때문에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거창사건사업소,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거창사건사업소(소장 김미정)는 지난 10일 거창사건추모공원 역사교육관 내 영상실에서 추모공원 관리와 국화 재배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근로자 1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2023년 새해를 맞아 근로자의 바람직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을 추진했다.
김미정 소장은 "추모공원은 수목과 조경수 관리, 화훼류 관리가 대부분이라 다른 위험한 작업보다 위험성이 낮을 수 있지만, 방심하지 않고 안전보건 관리책임자로서 안전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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