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착한가격업소 모집…선정된 점포엔 인센티브 풍성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1-11 10:09:40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자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자 지방자치단체들이 물가 안정을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시중 평균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다음 달 24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업소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평가기준에 따라 외식업소, 이·미용업소, 세탁업소, 수리수선업소, 시설이용업소 등 개인서비스 점포다. 프렌차이즈업소, 영업개시일이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는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간판·인증표찰 제공 △매월 3만6000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와 연간 15만 원 상당의 위생용 소모품 지급 등 혜택을 준다. 매년 3개 업체를 선정해 노후시설 환경 개선 보조하는 인센티브도 지원하고 있다.
또 시청 누리집의 '이달의 착한가격업소' 코너에 소개하고 '우리동네 착한가격업소 찾기' QR코드를 제공해 이용 활성화를 돕는다.
이번 달 기준 김해시 착한가격업소는 83곳에 달한다. 올해는 외식업, 이미용업 이외에도 수리수선업소, 시설이용업소 등 업종을 다양화해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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