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동 조선소서 예인선 화재…1명 사망·1명 화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1-10 21:31:11
10일 오후 2시 47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163톤짜리 예인선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선박 안에서 70대 선원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다른 70대 선원 1명은 얼굴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대는 장비 28대, 인력 86명을 동원, 2시간 1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