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물관, 문체부 평가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 선정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1-09 17:33:27

전국 267개 박물관 중 139개 박물관 '인증기관' 선정
경남에서 양산·창원·밀양·통영 시립박물관 함께 뽑혀

경남 합천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합천 박물관 전경 [김도형 기자]

10일 합천군에 따르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의 개정으로 도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시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의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총 267개 박물관 중 139개 박물관을 인증기관으로 선정했다.

경남도에서는 29개관이 평가 대상에 올라 이 가운데 합천박물관을 비롯해 양산시립박물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 밀양시립박물관, 통영시립박물관과 함께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전시 및 내실있는 사회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의 중심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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