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명칭 선호도 조사…2023년말 개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09 15:29:35
경남 밀양시는 올 하반기에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운영을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홍보 마케팅 등에 활용할 휴양단지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밀양시청,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밀양시립도서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밀야시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종합운영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5개 다. 선호도 조사 결과와 명칭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 상반기 중 명칭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소영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선호도 조사는 휴양단지 명칭 선정을 위한 의견 수렴과 함께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휴양단지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휴양단지를 2023년 하반기 개장해 체류형·사계절 관광의 중심이자 시내권 관광과 영남앞프스 산림휴양관광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할 있도록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밀양시는 단장면 미촌리 일원 91만7440㎡ 부지에 총사업비 3354억 원을 들여 2021년 7월 농어촌관광휴양단지에 대한 기반 공사에 들어가, 현재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휴양단지는 밀양시가 조성·운영하는 7개 공공시설과 민자사업인 리조트 및 골프장(18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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