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사흘간 '곶감축제' 현장 판매액 1억4000만원 기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09 13:08:17
경남 함안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제12회 곶감축제'를 열어 1억4000만 원에 달하는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곶감 시식회, 곶감 떡 말이 만들기, 풍선 나눠주기, 솜사탕과 팝콘 무료 제공과 초청가수 공연 등의 다양한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아울러 곶감 씨 멀리 뱉기, 곶감 OX퀴즈, 즉석 노래자랑 등 방문객 참여행사로, 축제 열기를 높이는 한편 경매 등 특판 행사로 지역 곶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은 이번 함안 곶감축제에 남녀노소 많은 방문객이 찾아 직거래 장터 현장에서만 1억4000만 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축제에서 참여농가가 준비한 상품이 완판되는 등 함안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며 "군에서도 함안곶감의 명성이 이어질 수 있도록 농가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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