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성실납세마을' 5곳 선정-보훈대상자 명예수당 인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09 09:29:50

경남 산청군은 산청읍 임촌마을 등 성실납세 마을 5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 성실납세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임촌마을 주민들이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번 성실납세마을 선정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납세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다. 선정기준은 지방세 체납액이 적고 지방세 납부와 세무행정에 적극 협력한 마을이다.
 
산청군은 2022년 읍·면 세정종합평가 순위에 따라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최우수 마을로 뽑힌 산청읍 임촌마을은 숙원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 우수마을로 선정된 시천면 연화마을과 차황면 실매마을은 각각 1500만 원, 장려마을 신안면 상정마을과 오부면 오휴마을은 각각 1000만 원을 받게 된다.

보훈대상자 도내 최고수준 예우

산청군은 올해부터 참전유공자(6.25 및 월남 참전)와 보국수훈자 등 보훈대상자의 보상을 확대한다.

참전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을 80세 이상 월 22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80세 미만 월 17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또 보국수훈자 및 유족에 대한 명예수당 지원(매달 5만 원), 국가보훈대상자에 종량제 봉투 무상지원(가구 당 월 120리터 이내)으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
 
현재 산청군 보호수당 지원 대상자는 약 935명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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