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민 공동체 활성화 위한 마을 사랑방 '공감' 2곳 조성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1-08 08:26:24
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오이도문화복지센터에
경기 시흥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 '공감' 2개소가 시흥시자원봉사센터 2층과 오이도문화복지센터 2층에서 각각 문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경기도에서 진행한 '시·군별 공동체 거점 지원사업'에 선정돼 2억 원의 리모델링비를 확보, 공동체 거점 공간 2개소를 조성했다.
'시·군별 공동체 거점 지원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네트워크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거점으로 '마을 사랑방'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따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2층에는 강의실과 휴게공간을 포함한 '공동체이음터 공감'이, 오이도문화복지센터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공유주방을 마련한 '마을사랑방, 공감'이 조성됐다.
이 '공감' 조성으로 공동체 이용 공간이 부족한 시흥시 북부권역과 오이도 지역의 공동체 활동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시흥시 공동체 거점공간 '공감' 2개소는 인근 공동체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며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이자 주민들이 연대하고 마을문화를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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