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신천동 아파트 2층 화재로 16명 부상…3명 위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1-07 10:41:59
7일 오전 7시 33분께 울산시 북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호실 거주자 3명이 크게 다치고, 아파트 주민 1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자 가운데 남녀 2명은 전신 화상을 입었고, 80대 여성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73㎡(22평)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워 2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인 오전 8시 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