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여항면 다랑논' 관광자원화-경로당 문해교실 책상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06 16:44:52
경남 함안군은 경남도에서 추진한 지역특화사업 연구용역 사업에 '여항면 다랑논 농경문화 자원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역특화사업 연구용역 대상지 발굴사업'은 소멸위기에 처해 있는 농어촌지역을 도시민이 머물고 체류할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함안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여항면 주서리 일원 '다랑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하는 등 관광자원화에 나선다.
또한 폐교된 외암초등학교 별천분교장을 리모델링, 토종 종자 전시장과 지역농산물 판매장을 조성하는 한편 분교 운동장에 가족형 캠핑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경남연구원은 사업의 세부내용과 연계활용 방안 발굴을 위해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으로, 함안군은 연구용역이 완료 된 후 도비를 지원받아 2024년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함안군, 경로당 문해교실 책걸상 지원 완료
함안군은 지난달 말 '경남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67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22개 경로당 문해교실의 책걸상을 수강생의 체형에 맞도록 개선하는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경로당 문해교실 수강 어르신은 "방바닥에서 공부할 때는 다리가 아파 힘들었는데 책걸상이 있으니 앉고 서기가 너무 편하다"고 반겼다.
함안군 관계자는 "복지관 등의 문해교실은 교육환경이 정비돼 있으나 경로당은 상대적으로 협소한 공간에 마땅한 책걸상이 없었다"며 이번 사업 시행의 배경을 설명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