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조례 일제 정비 착수…31일까지 도민의견 수렴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1-06 11:15:38
지난해 11월 구성된 조례정비특위, 새해 들어 본격 가동
경남도의회가 비현실적 조례의 개정이나 불필요한 조례 폐지 등을 위한 도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경남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규헌)는 정비가 필요한 조례에 대해 각계각층의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의견 접수 내용은 △개정 및 폐지 필요한 조례명 △개정 취지 및 주요내용 △신·구조문 대비표 등이다.
제출 방법은 도의회 홈페이지 열린의정을 통해 게시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내면 된다.
정규헌 조례정비특위 위원장은 "제출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조례 일제 정비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도민에게 한층 더 다가서는 자치법규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서 경남도의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조례정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킨 뒤 정규헌(창원9)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특위은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조례정비 특위는 1년간 경남도와 도교육청 조례를 대상으로 현재 시대·법령 변화 추세에 맞게 조례를 체계적으로 일제 정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