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마늘농가 직거래 지원-노인대학 3년만에 졸업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06 09:12:21
경남 남해군은 오는 20일까지 2023년 마늘 직거래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남해군은 마늘 10㎏, 20㎏ 단위 택배용 포장박스 구입 가격의 50%를 지원함으로써 직거래 사업을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마늘재배농가로서, 파종면적 구간별 한도 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가는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해 10㎏ 1500원(자부담 750원), 20㎏ 2100원(자부담 1050원)이다.
남해군은 지난 2021년 '대한민국 마늘중심, 보물섬이 키운 남해마늘' 슬로건과 포장디자인 확정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군내 지역농협과 함께 마늘 포장디자인을 단일화한 바 있다.
제1회 상주면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상주면 노인대학(학장 강달호)은 5일 상주면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제1회 상주면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110명과 장충남 군수, 임태식 군의회 의장, 이재신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및 기관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상주면 노인대학은 2019년 1월 10일에 설립됐으나, 코로나19 탓에 그동안 졸업식을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가 3년 만에 제1회 졸업식을 개최하게 됐다.
졸업식에는 박이청 학생회장이 공로패를, 류명심(89)·박서분(89)·김옥례(88)·김소선(87)·김귀념(87)·김속이(87)· 전봉례(84) 어르신에게는 장수상이 수여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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