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장사익·오정해 출연 신년음악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05 14:16:16

경남 밀양시의 겨울방학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이 6일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여름철 '아이키움 배움터' 일환으로, 표충사에서 아동들이 비누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아이키움 교육·돌봄서비스 분야의 로컬브랜드(Local Brand)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이용자와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 성취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방학기간까지 확대 운영된다.

올해 겨울방학 첫 프로그램은 지난해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마을과 더불어 놀자'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눈썰매타기, 딸기케이크 만들기 등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채워진다.

한편,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밀양시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2월 중 신청할 수 있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3일 저녁 '신년음악회' 

▲ 2023 신년음악회 포스터 [밀양시 제공]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박일호 시장)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에 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3년 신년음악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가장 한국적인 느낌으로 노래하는 장사익, 대한민국 대표 국악인 오정해와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풍보존회, 제30회 전국무용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제주다온무용단, 영남국악관현악단, 노리광대 등이 출연한다.

공연문의는 밀양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로 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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