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복지사각 '안심파수꾼' 운영-돌봄교실에 건강도시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05 14:00:58

경남 함안군은 선제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안심파수꾼' 사업을 추진한다.

▲함안군 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군비 4500만 원을 들여 10개 읍·면에서 민간단체(안심파수꾼단)와 협약을 맺어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안심파수꾼은 복지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생활고, 고독사 우려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를 최일선에서 살피는 역할을 맡게 된다.

2022년에는 국나눔 릴레이사업을 비롯해 10개 읍·면에서 25개의 특화사업을 진행해 790세대 926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다.

함안군, '초등 돌봄교실'에 방학 중 건강도시락 공급

함안군은 '2023년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달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건강도시락을 공급한다.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관내 18개교 602명을 대상으로, 2023년 겨울·봄·여름방학 기간(60일 기준) 동안 건강도시락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방학기간 동안 현장점검 등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도시락 품질 관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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