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3년도 시흥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1-05 08:20:35

경기 시흥시는 관내 주거 취약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3년 시흥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1월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해당 사업은 △기존 집수리지원을 받지 못한 '주거취약계층 주택개선' △열악한 주거환경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사업' △반지하 등 저층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방범창 설치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주거취약계층 주택개선사업'은 도배, 장판, 욕실, 주방 편의시설 교체 등 비교적 큰 규모의 집수리부터 방충망, 전등, 수전교체 등의 간단 집수리까지 대상 가구의 주거 상태에 따라 해주는 집수리다.

'주거·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청소, 방역서비스, 정리정돈 서비스 및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이며,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은2023년도 신규 사업으로 원룸, 다세대·다가구 주택의 저층과 지층 거주 가구에 개폐형 방범창 및 차면시설 설치를 해주는 사업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사업과 중복수혜 여부를 조사한 뒤 시흥시주거복지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이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주거복지센터(031-318-1500)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양민호 주택과장은 "시흥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틈새 가구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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