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비빔장, 누적 2000만개 돌파…전년 대비 115% 증가

박지은

pje@kpinews.kr | 2023-01-04 14:00:49

팔도는 팔도비빔장 누적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팔도비빔장은 팔도비빔면 액상스프를 별도로 출시해달라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정식 출시됐다.

지난해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해외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5% 신장했다. 또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과 집밥 선호 문화, 자신만의 레시피로 음식을 조리하는 소비자 '모디슈머'의 증가도 반영됐다는 평가다.

▲팔도 비빔장 [팔도 제공]

팔도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매운맛 마니아를 위한 '팔도비빔장 매운맛'과 담​백한 맛 선호 고객을 위한 '팔도비빔장 버터간장'을 출시했다. 휴대 편의성을 높인 스틱형도 선보였다. 다음달엔 칼로리를 줄인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관련 제품을 지속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민하원 팔도 마케팅 담당은 "팔도비빔장은 면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비벼 먹는 비빔장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만능 요리 소스'로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 다양해진 입맛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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