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특별교통수단 이름 '누비콜'로 선정…네이밍 공모 532건 제출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1-04 13:33:07
차량 랩핑 및 네이밍 홍보 활용 예정
경남 창원특례시가 교통약자의 특별교통수단의 네이밍을 공모한 결과, '누비콜'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창원시는 특별교통수단이라는 명칭이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아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네이밍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응모 숫자는 총 532건이었다.
네이밍 선정 작업은 1차로 내부심사를 거쳐 후보작 10건을 선정한 뒤 지난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누비콜'은 창원시를 대표하는 누비자·누비전에서 따온 '누비'와 특별교통수단을 뜻하는 '장애인콜택시'의 합성어로, 창원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승룡 교통건설국장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네이밍으로 자체 로고 등을 개발, 특별교통수단 차량 랩핑 및 네이밍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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