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대 종단 신년인사회…"엑스포·대통합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1-04 08:11:02
부산시는 4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사회는 계묘년 토끼의 해를 맞아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시민 대통합 두 마리 토끼를 잡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계와 함께 화합과 도약을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협력과 부산시와 5대 종단 간 상호 존중과 화합, 시민 대통합을 위한 주도적 역할 등을 약속한다.
공동선언문에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와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15분 도시 및 그린스마트 도시 조성 등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협력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상호평등의 원칙에 입각한 상호 신뢰와 존중 △부산의 미래와 공동번영을 위한 지속적 교류와 협력 △시민 대통합을 위한 노력 등의 내용도 들어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가장 중요한 현안은 2030 세계박람회 유치"라며 "4월에 실사단이 부산을 방문하고, 오는 11월이면 개최도시가 결정되는데 실사단이 부산을 찾았을 때 봄꽃이 만연한 부산의 아름다운 모습뿐만 아니라 거리마다 넘쳐나는 시민들의 열기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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