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해 잇는 창원터널서 승용차에 불…퇴근길 큰 정체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1-02 21:32:58
2일 저녁 6시 43분께 경남 창원시와 김해시를 연결하는 장유방향 창원터널 안 600m 지점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일부가 소실돼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차량에는 운전자 등 모두 3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불이 난 상황을 CC(폐쇄회로)TV로 확인한 창원터널 관리사무소는 1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퇴근 시간에 터널 안에서 불이 나면서 현장에는 한때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창원터널'은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동과 김해시 대청동을 연결하는 왕복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행 중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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