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신임 부교육감에 박성수 전 전북대 사무국장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1-02 15:35:55
전북 익산 출신의 교육정책학 박사
경남도교육청 신임 부교육감에 박성수(57) 전 전북대학교 사무국장이 취임했다. 박 부교육감은 별도의 격식 없이 2일 시무식에서 부임 인사를 한 뒤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전북 익산 출신의 박성수 부교육감은 연세대 법학과, 연세대 교육대학원 일반사회교육 석사, 펜실베니아 주립 브룸스버그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에서 교육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후 미국 코네티컷주 트럼블 교육청과 교육부 기획평가과, 진로교육과 등을 거친 뒤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 학생복지정책과장, 대학학사제도과장으로 근무했다.
2017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후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군산대 사무국장, 부경대 사무국장을 거쳐 전북대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박 부교육감은 공직에 있으면서도 공교육과 미래교육 방향성을 고민하며 '개천의 용-공정한 교육은 가능한가'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 등의 저서를 펴낸 바 있다.
박 부교육감은 "경남의 학생들이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통해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키우고,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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