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LG전자, 21kg 용량 트롬 건조기·워시타워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1-02 11:37:51

"국내 최대 용량"
트롬 건조기 7종,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8종

LG전자가 국내 최대 용량의 건조기와 워시타워를 이달 중 출시한다.

LG전자는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라인업 포함, 7종의 트롬 건조기와 8종의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건조 용량은 21kg으로 국내 가정용 건조기 중 가장 크다.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대표 모델명: W21EGH)은 하단 세탁기와 상단 건조기가 각각 25kg, 21kg 용량으로 구성돼 국내 가정용 제품 중 최대다. 건조 용량은 기존 20kg 제품보다 커졌지만 외관 크기는 동일한 것이 장점.

▲ LG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 하단 세탁기와 상단 건조기가 각각 25kg, 21kg 용량으로 국내 가정용중 최대다. [LG전자 제공]

신제품들은 LG 트롬 건조기의 6모션 건조와 딥러닝 AI 등 기술력은 그대로 계승했다. 털기, 펴주기, 널기, 휘날리기, 살랑이기, 뒤집기 등 자연에서 빨래를 건조하는 방법과 유사한 최적의 동작을 구현하고 옷감이 받는 자극과 건조 시간도 줄여준다.

LG전자는 구입 후에도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LG UP가전 세탁기와 워시타워에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연내 업그레이드로 제공할 예정이다. 세탁 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트롬 건조기 214만 원, 트롬 워시타워 429만 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기술력에 대용량의 편리함까지 갖춘 신제품을 앞세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원 높은 고객경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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