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정상서 열린 시민안녕기원제…양산시 3년만에 해돋이 행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3-01-01 11:47:52

양산시는 3년 만에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이어 1일 아침 천성산 정상에서 해돋이 및 시민안녕기원제를 열었다.

▲ 1일 아침 천성산 일출 모습 [양산시 제공]

1일 아침 나동연 시장은 이종희 시의회 의장 등과 천성산을 올라 계묘년 시민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告由祭)를 지낸 뒤 일출 광경을 보며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했다.

▲ 나동연 시장이 1일 천성산 정상에서 시민안녕 고유제를 올리고 있다. [양산시 제공]

앞서 양산시는 전날 밤 양산대종 종각 일대에서 지역 각계각층의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했다.

타종 행사와 함께 새해 소망 엽서 쓰기 이벤트도 진행됐다. 해당 소망 엽서는 1년 뒤 주소지로 배송된다.

▲ 나동연 시장과 윤영석·김두관 국회의원, 이종희 시의회 의장 등이 12월31일 제야의종 타종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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