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사랑의 온도탑' 146도 기록…한달만에 2억4000만 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30 15:44:08
경남 함안군은 '희망2023 나눔캠페인' 함안 성금 모금을 실시한 후 한 달 만에 모금목표액(1억6400만 원)을 지난 26일 조기 달성,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시작된 '희망2023 나눔캠페인'의 30일 현재 모금액은 2억4000만 원으로, 목표액 1억6400만 원의 1.5배에 달했다. 모금 기한은 31일까지다.
행사 기간에 함안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체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 단체, 기관과 돼지저금통에 1년 동안 모은 돈을 기부한 개인 등 많은 군민들의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모인 성금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과 독거노인, 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앞서 함안군은 지난 5일 '희망2023 나눔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함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으로 가야읍 아라길 내에 사랑의 온토탑을 설치해 제막식을 개최했다.
지난해보다 더 크고 다채로워진 사랑의 온도탑이 포토존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부는 캠페인 기간이 끝나더라도 연중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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