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독거노인 월동용품 지원-아동급식 단가 8000원으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30 14:53:46

경남 창녕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창녕군새마을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독거노인 월동용품 지원사업' 전달식이 29일 창녕군새마을회관에서 열렸다.

▲ 29일 창녕군새마을회관에서 월동용품 지원사업 기념촬영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전달식에는 김부영 군수를 비롯해 손성호 창녕군새마을회장과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부영 군수는 "주위를 둘러보면 추운 겨울을 홀로 힘겹게 보내는 어르신들이 많이 있다. 월동용품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동용품은 5만 원 상당의 이불로, 군내 독거노인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창녕군, 아동급식 지원단가 8000원으로 인상

창녕군은 2023년 1월부터 취약계층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원하는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1식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군은 최근 급격한 물가 인상에 따라 지난 26일 2022년 하반기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아동급식급식지원 권고 단가인 8000원으로 급식지원 단가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아동급식카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 가맹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식재료 구입 후 바우처카드로 결제를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군내 62개소의 가맹점이 있다.

군은 이용 아동들의 낙인감을 해소하고 카드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마그네틱 카드에서 IC카드로 아동급식 지원카드 방식을 변경하고 일반 현금카드용 디자인과 동일하게 교체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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