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단체協, '음식큰잔치' 수익금 400만원 복지재단에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30 10:17:02
경남 진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계선)가 소속 8개 여성단체 명의로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여성단체는 올해 남강유등축제 기간 향토음식 코너를 운영하면서 마련한 수익금을 성금으로 내놨다.
10월 축제 진주음식큰잔치에 참여한 단체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자유총연맹진주시지회여성회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여성농업인진주시연합회 △진주시새마을부녀회 등이다.
정계선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협의회 23개 전체 단체에서 뜻을 모아 별도로 복지시설 3곳에 380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후원할 예정"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3개 여성단체 1만3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여성권익 증진 활동, 출산장려 홍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성폭력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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