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성동화 전 BNK신용정보 대표 임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2-30 08:16:47

제11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성동화(61) 전 BNK신용정보 대표이사가 30일 임명됐다. 임기는 2년이다.

▲ 성동화 신임 부산신보 이사장

성동화 이사장은 경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부산은행에 입사, 주요 보직을 거쳐 부행장과 BNK 금융지주 부사장을 지낸 금융전문가다.

성동화 이사장은 "재단이 부산의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꿈을 키워주는 진정한 금융파트너로서 서민 복리증진과 부산 경제발전에 있어 중추적인 기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도록 성장·발전시키겠다"고 임명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현상으로, 특히 소상공인들이 매출 감소와 금융비용 증가로 피해가 막심하다"며 "금융기관에서의 전문지식을 살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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