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기업 삼진어묵, '10만원 미만' 설 선물세트 출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2-29 13:42:09

얼리버드 기획전 이어 실속형 선물세트 새로 구성

부산의 향토기업인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은 2023년 설 명절을 앞두고 10만 원 이하의 실속형 프리미엄 어묵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삼진프리미엄세트 구성 내용물 모습 [삼진식품 제공]

인플레이션 여파로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 명절 선물세트는 가성비 높고 실속있는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 삼진어묵도 2023년 설 명절 선물세트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 성황리에 마쳤다.

'삼진어묵 선물세트'는 삼진어묵 3대 경영인 박용준 대표가 10년 전에 본격적으로 어묵 산업에 뛰어들며, '어묵 선물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이번 '어묵 선물세트'는 프리미엄에 가성비와 실속을 더한 상품으로, 매 명절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명절 인기 선물로 거듭났다. 

해당 선물세트는 이금복명품세트 특호(7만5000원), 이금복명품세트(5만8000원), 삼진프리미엄세트(4만8000원), 1953세트 1호(2만8000원), 1953세트 2호(3만8000원)으로 구성돼 있다.

프리미엄 라인인 이금복명품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최고의 어묵들로 구성됐다.

이금복명품세트 특호(약 2.6㎏)는 문주 2종(스모크치즈·호두아몬드), 명품어묵탕, 고급 어묵인 전복어묵, 홍게살어묵, 훈제오리어묵에 해물다시팩, 와사비맛딥소스, 어묵탕스프, 건더기스프까지 더해 상품의 가치를 높였다.

삼진어묵 설 선물세트는 오는 1월 16일까지 전화 또는 온라인 주문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삼진어묵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제23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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