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경상국립대, '강소특구' 기업 입주공간 건립 MOU 체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29 13:20:37
조규일 진주시장과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29일 경남진주강소특구 연구소 기업 입주공간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서 진주시는 시설비 15억 원을 부담하고, 경상국립대는 부지와 컨테이너를 제공하기로 했다.
입주공간이 건립되면 기술지원이 결정된 연구소 기업들이 입주해 안정적으로 제품개발과 연구를 할 수 있게 된다. 스타트업 기업도 저렴한 임차료로 해당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돼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다.
진주강소특구(센터장 문용호)는 2019년 항공우주부품·소재 분야 특구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총 29개의 연구소기업 설립, 51건의 기술이전, 30건의 기술 창업 등 목표 대비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 우리 진주강소특구에 입주공간이 부족, 센터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 입주공간이 생겨서 센터가 우수한 연구소기업,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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