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저출산고령사회委-시의회 '업무협약'…나경원 부위원장 방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2-29 08:26:13

인구정책 발굴, 분석 등 공동 추진 협력 추진

부산시는 29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강화를 위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 시의회 등과 업무협약(MOU)를 맺는다. 

▲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인구미래전략 차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번 협약은 2019년 4월 위원회와 부산시의 최초 업무협약에 따른 인구정책 추진체계 마련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당시 업무협약에 따라 인구정책팀을 신설한 부산시는 △2020년 2월 인구조례 제정 △2020년 5월 인구정책위원회 구성 △2022년 4월 인구영향평가센터 개소 등의 노력을 해왔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인구정책 발굴 △인구정책 분석 및 평가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 및 고령친화도시 구현 노인복지 기본계획 수립 지원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나경원 부위원장은 시청 1층에 마련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방문한다. 관련 시설에 대한 안내와 부산시의 함께육아 홍보영상 상영 및 주요 생애주기별 정책에 대한 소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에는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지역맞춤 구·군 육아친화마을 운영 지원을 신규로 실시하고, 부산형 영영아반을 본격 운영 지원하는 등 아이와 부모에게 힘이 되는 행복부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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