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내년초 '실크박물관' 착공-하대동 모범학생에 장학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28 12:16:40

경남 진주시는 27일 시청에서 문산읍 실크전문농공단지 입구에 건립 예정인 '진주실크박물관'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조규일 시장이 진주실크박물관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실크박물관은 문산읍 실크전문농공단지 지원부지 4477㎡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32.31㎡ 규모로 건립된다. 상설 ·기획전시실, 체험교육실, 카페, 아트숍, 파노라마영상실 등으로 구성된다. 
 
2021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 타당성 평가를 통과함으로써 박물관 건립이 본격 추진됐다.

진주시는 그해 7월 공모를 통해 건축사사무소 무이의 작품 'The Flow-흐름'을 당선작으로 선정, 11월에 설계에 착수했다. 진주실크박물관은 내년 초에 착공, 2024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하대동 기관장협의회, 취약계층 모범학생에 장학금

▲ 하대동 기관장협의회의 장학금 전달 모습 [진주시 제공]

하대동 기관장협의회(회장 정현숙)는 지난 21일 하대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학교 모범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기관장협의회는 관내 5개 학교인 동진초, 도동초, 선학초, 진명여중, 중앙중학교 취약계층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1명씩 추천받아 1인당 10만 원씩 총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현숙 하대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는 하대동 기관장협의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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