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새해 첫 정기인사 단행...184명 승진·5급 이상 74명 전보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27 16:51:21
구청장 등 4급 이상 21명, 5급 53명 자리 옮겨
경남 창원특례시는 새해 1월 2일 자로 정기인사 승진자 발표와 함께 5급 이상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4급 2명, 5급 23명, 6급 이하 159명 등 총 184명이 승진했다. 구청장, 실·국·소장 등 4급 이상 21명, 5급 부서장 53명이 자리를 옮겼다.
서기관으로 승진한 문상식 주택정책과장은 통합 전 마산시 주택과와 건축과에서 근무 후 진동면장과 시 도시재생과장을 역임했다. 김은자 시청 사회복지과장은 옛 진해시 기획감사담당관과 진해구 행정과 등 주요 부서를 거쳐 창원시 관광과장, 노인장애인과장으로 재임했다.
구청장 인사에서는 곽기권 기획조정실장이 의창구청장으로, 구진호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성산구청장, 김선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마산합포구청장, 김화영 자치행정국장과 조일암 안전교통건설국장은 각각 마산회원구청장과 진해구청장으로 전보됐다.
또 안병오 마산합포구청장이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복지여성국장이 자치행정국장으로 전보하는 등 7명의 실·국장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홍남표 시장은 "민선8기 시정목표 추진을 위한 적재적소 인력배치를 위해 고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창원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 있는 직원을 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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